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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스케일 + 노머신으로 AI 에이전트 원격 제어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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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집 데스크톱에 AI 에이전트를 올려두고 쓰는데, 밖에 나가면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답답했어요. 공유기 포트를 열거나 고정 아이피를 받는 방법도 있었지만 둘 다 부담스러워서, 테일스케일(Tailscale)과 노머신(NoMachine) 두 개를 묶는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테일스케일이 집과 노트북을 같은 사설망처럼 이어 주고, 노머신이 그 위로 화면을 보내 주는 구조예요. 솔루션을 찾는 데 하루, 설치하고 테스트하는 데 하루 걸렸어요. 목차 01 01밖에서도 집 컴퓨터를 그대로 쓰고 싶었어요 02 02방법을 찾다 보니 세 갈래로 나뉘더라고요 03 03테일스케일은 길, 노머신은 화면이에요 04 04잠자기 모드에서 30분을 헤맸어요 05 05사실 프로그램보다 개념이 더 어려웠어요 06 06주의할 점 01 01밖에서도 집 컴퓨터를 그대로 쓰고 싶었어요 저는 집 데스크톱에 AI 에이전트를 올려두고 쓰는데요. 작업 하나 던져놓으면 몇십 분씩 혼자 돌아가는 일이 많아요. 문제는 제가 집에 붙어 있어야 한다는 거였어요. 카페에 앉아 있거나 이동하는 중에는 지금 어디까지 갔는지 볼 방법이 없더라고요. 밖에서 새로 시켜야 할 일이 생겨도 집에 돌아갈 때까지 그냥 기다렸어요. 노트북에 에이전트를 하나 더 깔면 되지 않냐고 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게 안 되더라고요. 에이전트가 만지는 파일, 미리 설치해 둔 도구, 로그인해 둔 계정이 전부 집 컴퓨터 안에 있거든요. 노트북에 똑같은 환경을 다시 만드는 것보다, 밖에서 집 컴퓨터를 그대로 쓰는 쪽이 훨씬 간단했어요. 그래서 목표를 한 줄로 정했습니다. 밖에서 노트북을 열면 집 컴퓨터 화면이 그대로 떠야 한다. 솔루션을 찾는 데 하루, 설치하고 테스트하는 데 하루가 걸렸어요. 총 이틀인데, 실제로 프로그램을 설치한 시간은 30분도 안 됐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이게 왜 안 되는지"를 이해하는 데 썼어요. 02 02방법을 찾다 보니 세 갈래로 나뉘더라고요 처음에는 원격 접속 프로그램 하나만 찾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