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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24로 병원비 청구해보니, 동네의원 절반이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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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서류 없이 청구된다는 말만 믿고 실손24를 깔았어요. 그런데 정작 제가 다닌 동네 의원이 목록에 없었습니다. 참여 병원만 되는 거였는데 저는 그걸 모르고 앱만 붙잡고 30분을 썼어요. 결국 그 건은 예전 방식대로 서류를 뗐고, 그러면서 영수증만 내면 되는 줄 알았던 것도 틀렸다는 걸 알았습니다. 지금은 병원 나오기 전에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 목차 01 01실손24 깔았는데 다닌 의원이 목록에 없음 02 02영수증만 내면 되는 줄 알았던 착각 03 03부모님 것도 청구 가능, 다만 인증이 관문 04 04지금은 병원 나오기 전에 확인함 01 01실손24 깔았는데 다닌 의원이 목록에 없음 작년에 무릎이 아파서 동네 정형외과를 몇 번 다녔어요. 진료비가 4만 3천원 나왔는데 청구를 미루다 보니 영수증이 어디 갔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때 실손보험 청구가 전산화됐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서류 없이 앱에서 바로 된다길래 실손24를 깔았어요.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하는 것까진 1분이면 됐습니다. 여기까지는 정말 편하더라고요. 문제는 그다음이었어요. 진료 내역을 선택하는 화면에 제가 다닌 의원이 안 나왔습니다. 날짜를 바꿔 보고, 앱을 껐다 켜고, 인증을 다시 해 봤어요. 그렇게 30분쯤 붙잡고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모든 병원이 연동된 게 아니라 참여한 곳만 조회되는 구조였어요. 2024년 10월부터 동네 의원과 약국까지 확대됐다고 해서 저는 전부 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병원마다 참여 여부가 달랐습니다. 제가 다닌 그 의원은 아직 안 들어와 있었고요. 앱 문제도 제 인증 문제도 아니었던 거예요. 02 02영수증만 내면 되는 줄 알았던 착각 결국 그 건은 예전 방식으로 처리해야 했어요. 병원에 다시 가서 서류를 떼야 했는데, 여기서 또 한 번 헛걸음을 했습니다. 저는 영수증 한 장이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진료비 영수증만 받아서 보험사 앱에 올렸는데 반려됐습니다. 진료비 세부내역서 가 같이 필요하다는 거였어요. 영수증은 얼마 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