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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사기 예방 체크리스트: 송금 전에 꼭 확인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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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중고거래 사기는 대부분 "직거래 대신 선입금을 유도"하는 순간에 시작됩니다. 돈을 보내기 전에 판매자의 계좌·전화번호를 사기 조회 사이트에서 확인하고, 가능하면 직거래나 플랫폼 안전결제(에스크로)를 쓰는 것만으로 피해 대부분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핵심은 "시세보다 너무 싸고 재촉하면 일단 의심"입니다. 아래 신호와 체크리스트를 송금 직전에 한 번씩 확인하세요. 목차 01 사기일 가능성이 높은 신호 02 송금 전 단계별 확인 03 만약 이미 송금했다면 04 체크리스트 05 주의할 점 06 플랫폼이 주는 안전장치를 먼저 켜자 01 사기일 가능성이 높은 신호 사기 글에는 공통된 패턴이 있습니다. 아래 중 두세 개가 겹치면 거래를 멈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시세보다 지나치게 싸면서 "지금 바로 입금하면 예약"이라며 시간을 압박한다. 직거래를 피하고 택배·선입금만 고집한다. 채팅을 플랫폼 밖(텔레그램 등 외부 메신저)으로 옮기자고 한다. 판매자 본인이 아닌 가족 계좌, 법인 계좌, 제3자 명의로 입금을 요구한다. "안전결제 링크"라며 직접 링크를 보내는데, 주소가 공식 도메인이 아니다(피싱). 프로필이 만든 지 얼마 안 됐고 거래 후기가 거의 없다. 같은 상품 사진이 여러 글에 똑같이 쓰이고 있다(도용 사진). 02 송금 전 단계별 확인 1. 계좌·전화번호 사기 조회. 경찰청 '사이버캅' 앱이나 더치트 같은 서비스에서 신고 이력을 확인합니다. 이력이 있으면 즉시 중단합니다. 2. 사진 도용 확인. 상품 사진을 이미지 검색으로 돌려, 다른 글·해외 쇼핑몰에 똑같이 있는지 봅니다. 3. 직거래 우선. 가능하면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물건을 보고 결제합니다. 4. 비대면이면 안전결제(에스크로). 플랫폼 내 안전결제를 쓰고, 판매자가 거부하면 거래를 멈춥니다. 결제는 반드시 앱 안에서 직접 진행하고, 상대가 보낸 링크는 누르지 않습니다. 5. 본인 명의 계좌로...